에드먼턴 오일러스의 레온 드라이자이틀이 NHL 주간 3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캐나디안프레스는 26일 스포츠넷을 통해 드라이자이틀과 캘거리 플레임스 골리 데빈 쿨리, 몬트리올 캐네이디언스 골리 제이컵 파울러가 함께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드라이자이틀은 직전 주간 세 경기에서 6골을 넣고 도움 3개를 보탰다. 에드먼턴은 해당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를 이겼으며 퍼시픽 디비전 선두로 올라섰다. 보도는 드라이자이틀의 여섯 골이 그 주 리그 최다 득점이었다고 전했다.
주간 활약 가운데는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를 상대로 거둔 6-5 슛아웃 승리도 포함됐다. 드라이자이틀은 이 경기에서 개인 통산 여덟 번째 한 경기 5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보도 시점에는 여섯 경기 연속 골 행진도 이어가고 있었다.
쿨리는 두 차례 선발 출전에서 상대 슈팅 68개 가운데 66개를 막았다. 평균 실점은 1.00, 세이브 비율은 0.971이었다. 캘거리는 그의 활약과 함께 팀 3연승을 이어갔다.
파울러는 해당 주간 2승을 거뒀고 평균 실점 1.00을 기록했다. 위니펙과의 야외 헤리티지 클래식 2-1 승리가 그중 하나였다. 이 경기는 앞서 결과가 보도된 경기이며, 이번 새 소식은 파울러가 주간 3스타에 포함됐다는 선정 결과다.
출처
- Draisaitl, Cooley, Fowler named NHL's three stars of the week — The Canadian Press / Sport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