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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킹스, 레인저스 원정 6-3 승리…동부 원정 네 경기서 3승

LA 킹스가 26일 뉴욕 레인저스를 6-3으로 이겼다. 1피리어드를 3-1로 마쳤고 진행 중인 원정 일정의 네 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8일 오후 3:21
읽는 시간 4분
LA 킹스, 레인저스 원정 6-3 승리…동부 원정 네 경기서 3승

LA 킹스가 뉴욕에서 다시 승리를 챙겼다. 킹스는 26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6-27시즌 NHL 정규리그 경기에서 홈팀 뉴욕 레인저스를 6-3으로 꺾었다. 진행 중인 다섯 경기 원정 일정에서는 네 경기를 마친 시점에 3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이 나왔다. 테일러 워드가 1피리어드 1분15초에 첫 골을 넣었고, 브랜트 클라크가 4분52초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레인저스는 J.T. 밀러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킹스는 드루 다우티의 골로 다시 차이를 벌렸다. 첫 휴식 때 점수는 3-1이었다.

다우티의 득점 때는 아르테미 파나린이 도움을 기록했다. 파나린은 레인저스에서 킹스로 이적한 뒤 다시 옛 홈구장을 찾은 경기에서 공격에 관여했다. 이번 경기를 파나린의 이적 확정 소식으로 새로 다루는 것은 아니다.

2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레인저스는 골리를 제임스 라이머에서 딜런 개런드로 바꿨다. 그러나 킹스는 파나린의 파워플레이 골과 마이키 앤더슨의 득점으로 5-1까지 앞섰다. 앤더슨의 골 뒤 추가 득점처럼 보였던 장면은 골리 방해 판정으로 취소됐다. 클라크의 스틱이 개런드의 글러브를 방해했다는 판정으로, 이 장면은 최종 득점에 포함되지 않았다.

레인저스도 반격했다. 애덤 폭스가 파워플레이에서 골을 넣어 2피리어드를 5-2로 마쳤고, 3피리어드에는 타이 카티예가 한 점을 더 따라붙었다. 킹스는 종료 전 조엘 에드먼드슨의 빈 골문 득점으로 6-3을 만들며 승리를 지켰다.

구단이 경기 전에 공지한 시각은 뉴욕 동부시간 오후 7시, LA 시간 오후 4시였다. 10월 26일은 양 지역에서 일광절약시간을 적용하므로 각각 EDT와 PDT다. 경기일은 현지와 LA 모두 26일이다.

킹스는 앞선 뉴저지전 1-3 패배 뒤 이번 뉴욕 원정에서 승리를 추가했다. 원정 네 경기의 3승이라는 기록은 시즌 전체 성적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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