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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싱글 ‘Calling back’ 발매…두 곡 작곡·편곡 참여

드래곤포니가 11월 5일 싱글 ‘Calling back’을 발매했다. 동명 타이틀곡과 ‘Back when we were young’ 등 2곡이 실렸으며, 공식 앨범 크레디트에는 밴드가 두 곡의 작곡·작사·편곡에 참여한 것으로 기재됐다.

편집국
읽는 시간 4분
드래곤포니, 싱글 ‘Calling back’ 발매…두 곡 작곡·편곡 참여

밴드 드래곤포니가 11월 5일 싱글 ‘Calling back’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Back when we were young’ 등 2곡으로 구성된 음반이다. 멜론 공식 앨범 페이지에는 발매일이 2026년 11월 5일, 장르가 록·메탈, 기획사가 안테나로 등록됐다. 발매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다.

안태규·권세혁·고강훈으로 활동하는 드래곤포니는 두 곡의 작곡과 편곡에 밴드 이름을 올렸다. 작사 크레디트에도 두 곡 모두 참여했다. 타이틀곡의 보컬 녹음에는 안태규, 기타와 베이스 녹음에는 권세혁이 기재됐다. ‘Back when we were young’의 드럼·베이스 녹음에는 고강훈이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은 이미 지나간 시간을 붙들기보다 함께했던 기억을 현재로 불러내며 이별을 견디는 내용을 담았다. 멜론에 게시된 공식 소개는 기타와 드럼, 보컬의 흐름을 따라 감정이 전개되는 록 곡으로 설명한다. 수록곡은 1990년대 브리티시 록을 바탕으로 새 학기에 친구들과 처음 합주하던 순간을 그린다고 안내했다.

멤버들은 발매에 맞춰 공개된 인터뷰에서 작업 방향도 설명했다. 5일 스타뉴스 인터뷰에서 안태규는 두 곡이 과거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았지만 현재 밴드의 상황을 비유하려고 만든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고강훈은 수록곡에 학창 시절의 첫 합주를 떠올리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는 멤버들이 직접 설명한 제작 의도다.

이번 싱글에 앞서 밴드는 3월 세 번째 EP ‘RUN RUN RUN’, 6월 일본 첫 EP ‘Run to Run’을 발표했다. 공식 아티스트 앨범 목록에는 각각 3월 10일과 6월 10일 발매로 표시됐다. 새 싱글은 3월 국내 EP 이후의 작업인 동시에, 6월 일본 EP 뒤에 나오는 신작이다.

디스패치가 전한 발매 시각은 한국시간 5일 오후 6시로, 로스앤젤레스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1시(PST)다. 멜론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짜로 공개됐다. 앨범의 곡 수와 제작 크레디트는 공개된 작품 정보를 기준으로 했으며, 차트 순위나 판매 실적에 대한 발표는 이번 발매 정보와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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