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스토리fX
스포츠

윌리엄스 155야드·프레스콧 TD 패스 3개…댈러스, 필라델피아 38-21 제압

댈러스가 26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38-21로 이겨 2연패를 끊었다. 자본테 윌리엄스는 러싱 155야드, 닥 프레스콧은 패싱 212야드와 터치다운 패스 3개를 기록했다. 댈러스는 3승 4패, 필라델피아는 2승 5패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후 3:11
읽는 시간 4분
윌리엄스 155야드·프레스콧 TD 패스 3개…댈러스, 필라델피아 38-21 제압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달리기 공격과 패싱을 함께 살리며 필라델피아 이글스 원정에서 승리했다. 댈러스는 미국 동부 시간 10월 26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NFL 7주차 경기에서 38-21로 이겼다. 2연패를 끊은 댈러스는 3승 4패, 5연패를 당한 필라델피아는 2승 5패가 됐다.

러닝백 자본테 윌리엄스가 공격의 중심에 섰다. 윌리엄스는 25차례 러싱으로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인 155야드를 전진했고 터치다운 1개를 기록했다. 댈러스의 팀 러싱은 38회 204야드였다. 쿼터백 닥 프레스콧은 패싱 212야드와 터치다운 패스 3개를 기록했으며 인터셉션은 없었다.

터치다운 패스 세 개는 두 명의 주력 리시버에게 연결됐다. 시디 램은 리셉션 5개로 74야드와 터치다운 2개를, 조지 피킨스는 리셉션 4개로 57야드와 터치다운 1개를 올렸다. NFL의 경기 후 자료는 두 리시버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같은 경기에서 모두 터치다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댈러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앞선 경기는 아니었다. 전반을 20-14로 마쳤지만, 3쿼터 필라델피아의 터치다운에 리드를 내줬다. 이후 프레스콧이 램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하고 직접 2점 전환 공격까지 성공해 28-21로 다시 앞서 나갔다.

마지막 쿼터에는 브랜던 오브리의 필드골로 격차를 벌렸고, 윌리엄스의 2야드 러싱 터치다운이 더해져 38-21이 됐다. 윌리엄스의 마지막 득점은 앞서 쌓은 러싱 실적과 함께 승리를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댈러스의 총공격 야드는 416야드로 집계됐다.

필라델피아는 태너 매키가 쿼터백으로 나섰으나 경기 후반 댈러스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이번 패배는 정규시즌 7주차의 확정 결과이며, 플레이오프 탈락이나 지구 우승팀이 결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시즌 성적과 이날 한 경기 실적은 구분된다.

공식 방송 일정이 안내한 킥오프는 26일 오후 8시 15분(EDT)이었으며, LA에서는 같은 날 오후 5시 15분(PDT)이었다. 구단의 경기 후 자료와 NFL 공식 분석, 일정표에서 최종 결과를 확인했다.


출처

독자 의견 0

실명 인증 계정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