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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왼쪽 무릎 부종으로 치료·재활…1주 뒤 재평가, 복귀일 미정

토론토 랩터스가 카와이 레너드의 왼쪽 무릎 부종에 대해 치료·재활 후 1주 뒤 상태를 재평가한다고 밝혔다고 AP 등 현지 매체가 27일 전했다. 재평가 시점은 복귀 확정일이 아니며, 수주 결장 전망과 구단이 설명한 범위를 구분해야 한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4:57
읽는 시간 4분
레너드, 왼쪽 무릎 부종으로 치료·재활…1주 뒤 재평가, 복귀일 미정

토론토 랩터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왼쪽 무릎 부종으로 치료와 재활을 진행한다. 10월 27일 NBA 홈페이지에 실린 AP 보도는 구단이 레너드의 왼쪽 무릎에서 급성 손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며, 적어도 일주일 동안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안내에서 구분해야 할 것은 재평가 시점과 실제 복귀 시점이다. 스포츠넷과 훕스와이어는 레너드가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거친 뒤 1주 후 재평가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는 상태를 다시 살펴보는 일정이며, 그날 경기에 뛸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확인된 범위에서 복귀일 미정인 상태다.

레너드는 현지 시간 25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스포츠넷은 경기 전 준비 과정에서 무릎이 부어오른 사실을 알아챘다고 전했다. 구단이 검사 결과를 설명한 27일 안내와 일요일 경기 결장은 날짜가 다른 사건이다. 결장 사실을 이번에 처음 발생한 일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AP에 따르면 35세인 레너드는 이번 시즌 앞선 두 경기에서 평균 19.5점, 7.5리바운드, 3.5스틸을 기록했다. 평균 출전 시간은 26분이며 야투 성공률은 약 32%였다. 두 경기만을 대상으로 한 평균이므로 시즌 전체 활약이나 건강 상태를 확정적으로 평가할 자료는 아니다.

레너드는 두 차례 NBA 파이널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2019년에는 토론토의 구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A 클리퍼스에서 토론토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LA 팬들도 그의 출전 상황을 지켜볼 만하다.

훕스와이어는 11월 2일 클리퍼스 원정 경기에도 레너드가 결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 부분은 매체가 제시한 전망으로, 구단이 특정 경기의 출전 여부를 확정한 공지와 동일하지 않다. 수주간 결장할 것이라는 보도 역시 1주 뒤 재평가라는 확인된 일정과 나눠 읽어야 한다.

레너드가 언제 훈련이나 경기에 복귀할지는 추가 상태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검사에서 급성 손상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구단 설명만으로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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