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야호딘역에서 폴란드 국경과 가까운 열차기관차를 타격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

피격 지점은 폴란드 영토에서 약 2km 떨어진 곳으로 전해졌다. 승객들은 공격 전에 대피해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국영 철도회사 우크르잘리즈니차는 공격 약 15분 전에 대피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외교단 열차는 보안 우려 때문에 예정보다 일찍 해당 역을 떠난 것으로 보도됐다.
우크라이나 철도 관계자들은 외교단 열차가 표적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러시아 측은 일반 철도 인프라가 목표였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표적 의도는 현재 DISPUTED 상태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