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실제 공사가 9월 15일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서울 청량리·삼성·양재를 거쳐 수원과 상록수까지 이어지는 86.6km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9,272억원이며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밝힌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국토부는 개통 이후 덕정삼성 이동시간이 약 80분에서 30분, 수원청량리가 약 75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확정된 실측값이 아니라 정부의 사업 전망치다.
GTX-C는 장기간 실제 착공이 지연돼 온 사업인 만큼 앞으로는 공정 진행과 개통 일정이 계획대로 유지되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