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한국, 16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5개국 정상 서울 집결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들이 서울에 모여 다자 협력 틀을 논의한다.

편집국
2026년 9월 11일 오전 1:46 · 수정 2026년 9월 11일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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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9월 16일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다시 밝히며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의 다자 협력 틀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교부가 공식 확인한 참가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로 명시하고 서울 개최 일정을 9월 16일로 안내했다.

Reuters 배포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공동 정상회의에 앞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각국 정상과 별도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은 자원과 공급망, 에너지, 무역·투자 등에서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관계를 정상급 다자 협력 구조로 끌어올리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정상회의 공동성명이나 개별 합의의 구체 내용은 회의가 끝난 뒤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9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들이 참석한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확정 일정과 참가국, 사전 양자회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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