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이번 주 부산에서 고위급 정례 국방협의체인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를 연다. 회의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방부가 밝힌 논의 범위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합방위태세, 조선협력 등 현안이 포함된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는 이번 회의에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한미 양측은 이를 공식 의제로 특정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파병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안보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팀을 아랍에미리트에 보냈다. 이 조치와 이번 KIDD를 연결해 파병이 확정된 것으로 해석할 근거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