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BRICS 뉴델리 선언 채택…중동 긴장에 최대한의 자제 촉구

민간인·민간 인프라 보호와 대화·외교 강조…글로벌 무역·공급망·에너지 흐름 유지 필요성도 명시

편집국
2026년 9월 12일 오후 1:53 · 수정 2026년 9월 12일 오후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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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S 뉴델리 선언 채택…중동 긴장에 최대한의 자제 촉구

BRICS 정상들이 12일 뉴델리 선언을 채택하고 중동·서아시아의 긴장 고조에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최대한의 자제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의 회피를 촉구했다.

뉴델리 선언은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화와 외교를 통해 장기적인 이해를 형성하고 지역의 평화·안보·안정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ICS 뉴델리 선언의 중동 관련 핵심 내용: 최대한의 자제, 민간 보호, 무역·공급망·에너지 흐름 유지.
2026 뉴델리 선언의 중동 관련 조항을 정리한 DailyKorea 인포그래픽.

선언은 경제적 파급과 관련해서도 글로벌 무역, 공급망, 에너지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명시했다.

인도 매체 The Tribune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서 2026 뉴델리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BRICS 공동 선언에 담긴 입장을 설명하는 것으로, 중동의 개별 공격이나 분쟁 책임을 BRICS 선언만으로 사실 확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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