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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40점·9리바운드…레이커스, 새크라멘토 원정서 116-103 승리

레이커스가 LA 시간 11월 4일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116-103으로 이겼다. 돈치치는 40점·9리바운드·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리브스가 21점을 보탰다. 레이커스의 시즌 성적은 7승2패가 됐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1월 5일 오전 9:47
읽는 시간 4분
돈치치 40점·9리바운드…레이커스, 새크라멘토 원정서 116-103 승리

LA 레이커스가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승리하며 시즌 7승째를 거뒀다. 루카 돈치치가 40점을 올렸고 오스틴 리브스도 21점으로 힘을 보탰다. 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116-103으로 꺾어 시즌 성적을 7승2패로 만들었다.

경기는 11월 4일 오후 7시 새크라멘토 골든1 센터에서 시작했다. 현지와 LA 모두 태평양표준시(PST)를 쓰며, 한국시간으로는 11월 5일 낮 12시다. 이번 결과는 2026-2027시즌 정규리그 경기의 최종 점수다.

돈치치는 득점뿐 아니라 9리바운드와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6개를 넣었고 자유투는 13개 중 12개를 성공시켰다. AP통신은 돈치치가 이번 경기까지 6경기 연속 35점 이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돈치치의 시즌 초반 득점도 주목받았다. AP에 따르면 그는 팀이 치른 9경기 가운데 8경기에 출전해 합계 308점을 기록했다. 개인의 시즌 첫 8경기에서 300점을 넘긴 선수는 1988-1989시즌 마이클 조던 이후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팀의 8경기 성적이 아니라 돈치치가 출전한 8경기 득점 합계다.

리브스는 21점을 보태 레이커스의 두 번째 득점원이 됐다. 돈치치와 리브스가 공격을 이끈 가운데 레이커스는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신인 가드 다리우스 에이커프 주니어가 22점·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잭 라빈은 21점,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16점·17리바운드를 올렸다. 개인 기록이 나왔지만 최종 승리는 레이커스가 가져갔다.

킹스의 시즌 성적은 1승7패가 됐다. AP는 새크라멘토가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세 경기를 모두 내줬다고 전했다. 앞선 댈러스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11월 6일 금요일 밤 포틀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같은 날 새크라멘토는 샌안토니오와 홈경기를 치른다. 다음 경기 일정은 현지 날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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