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의 2026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약 736억 원으로 집계됐다. CJ CGV가 한국시간 11월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낸 잠정 실적에 따르면 7월 1일~9월 30일 연결 매출은 6881억1600만 원, 영업이익은 735억8900만 원이다.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215.2% 늘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33억4400만 원이었다. 올해 2분기에는 114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937억7800만 원으로, 3분기 한 분기의 실적과 집계 기간이 다르다.
회사 측 설명을 전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사업은 이번 분기 영업이익 약 28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CJ CGV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할리우드 영화가 아이맥스·스크린X·4DX 같은 특별관에서 관객을 모은 점을 국내 사업 개선 요인으로 들었다. 특수 상영 기술을 공급하는 자회사 CJ 포디플렉스의 실적도 연결 사업에 포함된다.
이번 공시는 CJ CGV가 운영하는 국내 극장만의 매출이나 한국 전체 극장의 박스오피스가 아닌 회사의 연결 실적이다. DART 공시는 회계 확인 뒤 확정치와 차이가 날 수 있는 잠정 수치라고 명시했다.
출처
- CJ CGV 2026년 3분기 연결 영업 잠정실적 공정공시 — 금융감독원 DART·CJ CGV
- CJ CGV 실적 공시 및 국내 극장·특별관 사업 보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