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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11월 6일 북미 극장 개봉…한국어 음성·영어 자막

연상호 감독의 심리 스릴러 ‘실낙원’이 11월 6일 북미 극장에서 개봉했다. 현지 배급사 웰고 USA는 김현주·배현성 출연작을 한국어 음성, 영어 자막, 101분으로 안내했다.

편집국
읽는 시간 2분
연상호 ‘실낙원’, 11월 6일 북미 극장 개봉…한국어 음성·영어 자막

연상호 감독의 영화 ‘실낙원’(Paradise Lost)이 11월 6일 북미 극장에서 개봉했다. 북미 배급사 웰고 USA는 작품 페이지에 이 날짜를 개봉일로 표시하고 극장 상영 중으로 안내했다. 북미 배급 안내 기준 한국어 음성에 영어 자막이 제공되며 러닝타임은 101분이다.

김현주가 아들 소식을 기다려 온 어머니 류소영을, 배현성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돌아온 아들 류선우를 맡았다. 소영은 아들이 실종된 뒤 가상 기술로 어린 시절의 선우를 만나 왔다. 성인이 된 선우가 나타나면서 소영이 기억해 온 아들과 눈앞의 낯선 사람 사이에 긴장이 생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작품을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놓인 인물을 따라가는 심리 스릴러로 소개했다.

한국에서는 10월 21일 극장에 걸렸다. 북미 정식 개봉에 앞서 하와이국제영화제가 작품을 소개했으며, 영화제의 11월 1일 공식 시간표에는 카할라 상영이 올라 있다. CJ ENM이 발표한 북미 개봉일은 웰고 USA의 안내와 같은 11월 6일이다.

11월 6일은 북미 극장 개봉일이다. 각 지역에서 실제로 관람할 수 있는 극장과 회차는 지역별 상영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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