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배구 선수 출신 김연경, 영화감독 장항준이 ‘2026 MAMA AWARDS’에서 트로피를 전달한다. CJ ENM은 22일 배우·가수·안무가와 스포츠계 인사 등을 포함한 시상자 25명을 공개했다. 행사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새로 발표된 명단에는 배우 겸 가수 이준호와 조유리도 포함됐다. 김유정·설인아·유인나·이다희·이성경 등 배우들과 서인영·장근석·옹성우·황민현도 시상 무대에 선다. 이들은 수상 후보나 공연 출연자가 아니라 상을 전달하는 역할로 발표됐다.
배우 김재원·문상민·윤경호·이상이·이성민·이채민·최대훈·허남준도 합류한다. 안무가 모니카와 카니, 일본 그룹 나니와단시 멤버이자 배우인 미치에다 슌스케까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 일본 행사 페이지에도 이들 25명이 시상자 항목에 올라 있다.
김혜수는 지난해 행사에서 진행을 맡았지만 올해 발표된 역할은 시상자다. 현재 Mnet Japan 안내에는 진행자 항목이 추후 공개로 표시돼 있어, 이번 명단을 올해 전체 진행자 명단으로 볼 수는 없다. 개별 시상자가 어느 날 어떤 상을 전달할지도 이번 명단에는 구분돼 있지 않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뮤직 인터스텔라’다. 주최 측은 앞서 360도 무대와 관객 눈높이에 맞춘 가수석 구성을 예고했다. 이번 발표는 그 연출 계획에 이어 실제 시상에 참여하는 인물들을 구체화한 것이다.
Mnet Japan이 안내한 본 행사 시작은 일본시간 11월 20일 오후 6시와 21일 오후 3시다. LA의 11월 표준시로는 각각 20일 오전 1시와 같은 날 오후 10시에 해당한다. 레드카펫은 본 행사와 별도 시간에 진행된다.
CJ ENM은 엠넷플러스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를 예고했다. 미국 시청자는 이용 플랫폼의 해당 행사 공지에서 접속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일본 내 방송·구독 안내를 미국 서비스 조건으로 적용할 수는 없으며, 행사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출처
- 2026 MAMA AWARDS — Mnet Japan
- 김연경, 배구공 대신 트로피 토스···‘MAMA’ 시상자로 —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