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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호이초이 제휴…향후 2년 신작, 인도 3개 언어로 공급

벵골어 플랫폼 호이초이의 신작을 힌디어·타밀어·텔루구어로 넷플릭스에서 선보인다. 기존 14개 작품과 별도 각색 시리즈 협업도 포함됐으며 미국 공개 범위는 명시되지 않았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4:48
읽는 시간 2분
넷플릭스–호이초이 제휴…향후 2년 신작, 인도 3개 언어로 공급

넷플릭스가 벵골어 콘텐츠 플랫폼 겸 스튜디오 호이초이(hoichoi)와 신작 공급·각색 제작을 묶은 제휴를 맺었다. 넷플릭스는 22일 인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발표에서 향후 2년 동안 나오는 호이초이 시리즈를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로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호이초이에서 벵골어 신작이 처음 공개될 때 넷플릭스에도 다른 세 언어판이 나오는 구조다. 첫 신작은 설화 공포물 ‘The Cursed Temple of Kauriburi’로, 지투 카말과 솔란키 로이, 파올리 담이 출연한다. 공개일은 11월 6일이다.

기존 작품 14개도 공급한다. ‘Madam Inspector’, ‘Sampurna’, ‘Lajja’, ‘Eken Sirji’, ‘Mahanagar’ 등이 목록에 포함됐다. 범죄 스릴러와 탐정물, 공포, 사회·법정극, 로맨스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있다.

두 회사는 호이초이의 일부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도 함께 만든다. 호이초이 스튜디오가 제작하며 프로젝트별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발표 본문이 명시한 대상은 인도 시청자다. 미국 서비스의 동시 공개 범위와 한국어 지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미주 시청자는 지역별 작품 안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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