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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잔치’ 종료…넷플릭스 “현장 1만여 명·온라인 누적 358만 뷰”

넷플릭스가 24~25일 열린 한국 서비스 10주년 팬 행사 ‘넷플잔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장 관객은 1만여 명, 세 플랫폼 생중계 통합 실시간 누적 조회수는 358만 회다. 조회수는 순시청자 수와 구분해야 한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후 5:05
읽는 시간 3분
‘넷플잔치’ 종료…넷플릭스 “현장 1만여 명·온라인 누적 358만 뷰”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팬 행사가 마무리됐다. 넷플릭스는 24~25일 진행한 ‘넷플잔치’에 현장 관객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튜브·치지직·틱톡으로 진행한 생중계의 통합 실시간 누적 조회수는 358만 회라고 전했다.

이 수치는 회사가 발표한 행사 집계를 언론이 전한 것이다. 특히 온라인 수치의 단위는 ‘누적 조회수’다. 세 플랫폼의 중복 시청을 제거한 순시청자 수나 동시에 접속한 사람 수로 발표된 것은 아니므로, 358만 명이 서로 다른 시청자였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현장 관객 수와 온라인 조회수를 더해 전체 관람 인원을 계산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행사는 한국 작품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공개할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오징어 게임’, ‘D.P.’, ‘지옥’ 등의 출연진과 ‘가능한 사랑’, ‘천천히 강렬하게’,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차기작의 주역들이 함께했다. 넷플릭스는 행사 종료와 함께 출연진과 경영진이 참여한 단체사진도 공개했다.

이정재·이병헌·박해수, 정해인·구교환을 비롯해 전도연·설경구·조인성, 송혜교·공유, 변우석 등이 행사에 참여한 인물로 소개됐다. 팬들은 작품 속 인물을 연기한 배우와 창작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온라인으로도 현장 프로그램을 접했다.

24일 개막 당시에는 작품별 토크와 차기작 소개가 중심이었으나, 이번에는 이틀 일정이 끝난 뒤 현장 관객과 생중계 조회 집계가 공개됐다는 점이 새 소식이다. 행사의 종료가 소개된 모든 차기작의 제작 완료나 공개를 뜻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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