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릴러 ‘더 워처’(The Watcher) 시즌 2가 제작 중이다. 넷플릭스는 22일 공식 채널 투둠에서 나오미 와츠와 보비 캐너베일의 복귀를 확인하고, 제니퍼 쿨리지 등 기존 출연진과 새 합류 배우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와츠와 캐너베일은 각각 노라와 딘 브래녹을 다시 연기한다. 새 시즌은 첫 시즌의 결말 이후 브래녹 가족에게 벌어지는 일을 이어간다. 첫 시즌은 교외 주택으로 이사한 가족이 정체불명의 편지를 받으면서 이웃을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였다.
쿨리지는 가족에게 집을 판 부동산 중개인 캐런 캘훈으로 돌아온다. 마고 마틴데일은 모린, 이저벨 그라빗은 엘리 브래녹 역을 다시 맡는다.
새 출연진은 매들린 페치, 에번 애덤스, 오언 페인터, 퀸테사 스윈들 등 4명이다. 넷플릭스는 이들을 작품의 배경인 뉴저지주 웨스트필드에 들어오는 새로운 얼굴들로 소개했다. 각 배우의 배역 이름과 기존 인물들과의 관계는 밝히지 않았다.
라이언 머피와 이언 브레넌이 총괄제작에 참여한다. 크리스틀 로버슨 도시도 총괄제작자이며 연출을 맡는다. 와츠 역시 총괄제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2 공개일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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