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레이서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스페셜 ‘The Pursuit: F1 Academy’가 11월 19일 디즈니+에서 세계 독점 공개된다. 디즈니+는 22일 일정을 발표하고 올해 안에 ESPN 앱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여성 선수들의 상위 단계 모터스포츠 진출을 돕는 F1 아카데미의 2025년 시즌을 다룬다. 도리안 핀, 마야 베우흐, 클로이 체임버스, 알리샤 팔모스키 등이 등장한다. 선수들이 겪는 경쟁의 압박과 일상적인 희생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촬영은 2025년 대회 일정에 포함된 여러 나라의 경기장을 따라 진행됐다. 경기 주말의 긴장뿐 아니라 트랙 밖의 중요한 변화도 담는다. 선수 개인의 도전과 함께 팀의 역할, 수지 울프가 이끄는 운영진의 활동도 포함된다.
ESPN과 협업해 제작한 이번 작품은 디즈니와 F1, F1 아카데미의 다년간 협업 ‘Fuel the Magic’의 연장선이다. 제작사가 내세운 주제는 선수들의 끈기와 도전, 여성의 참여 확대다.
공개일은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개최 기간인 11월 19~21일의 첫날과 겹친다. ESPN 앱의 정확한 공개 날짜는 이번 발표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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