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 10년물 국채금리 5.025%…2007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9월 15일 장중 5.025%까지 상승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고점 5.014%를 넘어선 새 최고점이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 기대가 반영된 결과이다.

편집국
2026년 9월 15일 오후 12:03 · 수정 2026년 9월 15일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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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 5.025%…2007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5일(현지시간) 장중 5.025%까지 올랐다. FinanceFeeds는 CNBC 시세를 인용해 오전 1시 10분(미 동부시간) 기준 6bp 넘게 상승했으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의 5% 돌파를 단순 재전송한 것이 아니라, 14일 장중 고점 5.014%를 넘어선 새 고점이다. 장기 국채금리는 미국 주택담보대출과 기업·가계의 장기 차입비용에 폭넓게 영향을 주는 기준금리로 활용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025%,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25bp 연준 인상 확률 약 92%를 정리한 도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15일 장중 5.025%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은 16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정에서 25bp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다. 다만 이는 시장 가격에 반영된 기대치이며, 연방준비제도가 실제로 금리를 올렸다는 의미는 아니다. 최종 결정과 향후 금리 경로는 회의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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