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9월 14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을 핵심광물, 인공지능·디지털, 방산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정과 양해각서(MOU) 등 모두 13건의 문서가 체결 또는 교환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과 제조업의 AI 전환을 포함한 협력 방안이 담겼다.

양국은 중앙아시아 지역과 한국 기업의 연결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도 넓히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향후 개별 사업과 투자계약이 실제로 이행되는지를 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협력 문서는 방향과 틀을 제시한 것이며, 모든 사업이 즉시 투자·계약으로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