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시장, 25bp 인상에 무게

연준 9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 범위로 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유가 상승을 반영해 금리 인상을 예상하지만, 최종 결정은 회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편집국
2026년 9월 14일 오후 7:49 · 수정 2026년 9월 14일 오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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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시장, 25bp 인상에 무게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정책회의를 앞두고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이 크게 높아졌다. Reuters는 금융시장이 기준금리를 25bp 올려 3.75~4.00% 범위로 조정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9월 16일 오후 2시(미 동부시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의 물가 지표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돈 유가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면서 시장 예상이 빠르게 바뀌었다.

다만 이는 시장 가격과 전문가 전망이지 연준의 확정 결정이 아니다. 일부 연준 인사와 시장 참가자들은 동결 가능성도 여전히 거론하고 있다.

연준 9월 16일 결정 일정, 예상 금리 범위 3.75~4.00%, 시장의 약 85% 인상 확률을 정리한 도표
9월 FOMC를 앞둔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 실제 결정 전까지는 전망치다.

미국 거주 한인에게는 모기지, 자동차·사업자 대출, 신용카드와 채권·주식시장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실제 정책 방향은 FOMC 발표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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