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제

전세사기 특례채무조정 3,898명…20·30대가 89.2%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청년층 이용 비중과 채무 규모가 확인됐다.

편집국
2026년 9월 13일 오후 5:40 · 수정 2026년 9월 13일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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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례채무조정 3,898명…20·30대가 89.2%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특례채무조정 제도가 도입된 2023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누적 이용자는 3,89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대와 30대는 3,478명으로 전체의 89.2%를 차지했다. 이용자들의 총 채무는 약 3,942억원이었다.

이번 수치는 9월 13일 새로 공개된 국회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한 집계다.

전세사기 특례채무조정 이용자 수, 청년층 비중, 총 채무를 요약한 데이터 그래픽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국회 제출자료를 인용한 9월 13일 보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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