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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 페어’ 시즌 2, 11월 4일 미국 공개…첫날 3편 편성

디즈니가 21일 공개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올스 페어’ 시즌 2는 11월 4일 Hulu와 해당 번들 이용자의 Disney+에서 시작된다. 킴 카다시안 등 기존 출연진이 돌아온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4:48
읽는 시간 3분
‘올스 페어’ 시즌 2, 11월 4일 미국 공개…첫날 3편 편성

미국 드라마 ‘올스 페어(All’s Fair)’ 시즌 2의 시청 일정이 공식 안내됐다. 디즈니플러스가 10월 21일 게시한 소개에 따르면 새 시즌은 11월 4일 Hulu에서 공개되며, 해당 번들 가입자는 디즈니플러스 안의 Hulu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공개 첫날에는 세 편이 한꺼번에 제공된다. 공식 안내는 시즌 전체 분량을 여덟 편으로 설명하고, 첫 공개 이후에는 수요일마다 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국 한인 시청자에게는 이용 중인 서비스와 요금제에 해당 작품이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작품의 중심은 여성 변호사들이 세운 이혼 전문 로펌이다. 시즌 2에서는 의뢰인의 관계를 다루는 법률 업무와 함께 로펌 내부의 신뢰가 흔들리는 과정이 펼쳐진다. 동료 사이의 충성심과 우정에 균열이 생기고, 새로 드러난 사실이 사무소의 존립을 위협한다는 설정이다.

킴 카다시안은 로펌을 이끄는 알루라 그랜트로 돌아온다. 나오미 와츠가 공동 창업자인 리버티 론슨을, 니시 내시베츠가 조사관이자 파트너인 에메럴드 그린을 연기한다. 글렌 클로스, 세라 폴슨, 테야나 테일러도 주요 출연진에 포함됐다.

공식 소개는 새 배우 카우앙 헤이몽의 합류도 알렸다. 이번 일정 안내에는 시즌 2의 공식 예고편과 출연진 설명이 함께 실렸다. 줄거리 소개와 공개 편성은 제작·배급사의 안내이며, 작품에 대한 시청자 평가나 흥행 성과를 뜻하는 자료는 아니다.

시즌 1의 아홉 에피소드도 Hulu와 해당 번들 이용자의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고 안내됐다. 새 시즌에 앞서 등장인물과 로펌의 관계를 따라가려는 시청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다.

이용 범위는 미국 공식 안내 기준이다. Hulu의 일부 콘텐츠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제공되지만 추가 콘텐츠는 Hulu 앱에서만 제공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날짜에 같은 방식으로 서비스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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