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서 18일 밤(현지시간) 주방위군 대원 1명이 총격으로 다쳤다고 ABC뉴스가 현지 경찰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현장에서 총을 쏜 것으로 지목된 인물도 다쳤으며, 경찰은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DC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남동부 8번가 400번지 구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주방위군이 주변에서 벌어진 싸움을 말리던 중 싸움에 연루된 한 사람이 총을 발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제프리 W. 캐럴 DC 경찰청장 대행은 주방위군 대원들이 총을 내려놓으라고 명령했으나 해당 인물이 대원들을 향해 무기를 겨눴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대원 1명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고 현장에 있던 대원 3명이 대응 사격해 해당 인물의 복부를 맞혔다고 밝혔다.
총격의 구체적인 경위는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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