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독립 레이블 EMITHAUS를 설립하고 새로운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가 10월 21일 보도한 지효의 공개 편지에 따르면, 지효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새 회사는 우선 지효의 솔로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다른 아티스트를 발굴하거나 영입하고 음악 이외의 콘텐츠로도 영역을 넓히겠다는 방향이 소개됐다. 이는 향후 사업 계획으로, 다른 아티스트의 실제 영입이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지효는 독립의 배경을 앞으로의 활동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자신이 아직 보여주지 못한 가능성을 더 자유롭게 펼치고 싶다는 취지다. 회사 이름은 영어 단어 ‘emit’에서 가져왔다고 보도됐다.
트와이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한 만큼, 이번 솔로 활동 기반의 변화만으로 그룹 탈퇴를 발표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지효는 편지에서 그동안 자신을 지켜봐 준 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확인한 내용은 공개 편지를 다룬 보도를 근거로 한 설립 발표와 활동 방향이다. 새 회사의 구체적인 발매 일정, 영입 대상이나 계약 조건은 이 발표로 확정해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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