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취하 성분이 있는 헴프 제품과 크라톰·7-OH 제품의 판매를 금지한 주법에 대해 주 내 사업체들이 거의 전면적으로 준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단속 과정에서 진열대에서 수거된 불법 제품은 약 1만 5천 300개다.
점검 결과
- 헴프 부문: 2만 3천 667곳의 현장 점검에서 7천 403개 제품을 수거했고 준수율은 99.3퍼센트였다.
- 크라톰·7-OH 부문: 8천 38곳의 현장 점검에서 7천 888개 제품을 수거했고 준수율은 97.75퍼센트였다.
위반하면 어떻게 되나
주법을 지키지 않은 사업체는 주 면허의 정지나 취소를 포함한 행정 징계 처분과 그 밖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함께 발표된 내용
뉴섬 주지사는 최근 어린이의 관심을 끄는 대마 포장과 마케팅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주의회 법안 2249호(Assembly Bill 2249)에 서명했다.
제품 섭취 후 이상 반응이 나타난 소비자는 중독관리센터(Poison Control) 1-800-222-1222로 연락하면 된다.
한인 독자에게 왜 중요한가
캘리포니아에서 편의점, 리커스토어, 스모크샵을 운영하는 한인 자영업자가 많다. 이런 제품은 도매상을 통해 합법 제품과 섞여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취급 품목을 모르고 진열했다가 면허 정지나 취소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자녀를 둔 가정에는 포장이 사탕이나 과자처럼 보이는 제품에 대한 규제 강화라는 의미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