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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사 레히다, 마이애미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서 합동 무대

21일 공개된 행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푸에르사 레히다가 전날 밤 마이애미 파에나 극장에서 아누엘 AA 등과 공연했다.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즈는 22일 별도 행사로 예정돼 있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4:43
읽는 시간 4분
푸에르사 레히다, 마이애미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서 합동 무대

멕시코 음악 그룹 푸에르사 레히다(Fuerza Regida)가 마이애미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의 밤 공연을 이끌었다. 10월 21일 공개된 행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그룹은 전날 밤 파에나 극장의 ‘Billboard en Vivo: One Night Only’ 무대에 섰다.

공연에는 아누엘 AA, 클라베 에스페시알, 로스 헤멜로스 데 시날로아, 융 비프가 특별 출연했다. 그루포 프론테라의 아델라이도 ‘파요’ 솔리스 3세도 합류해 여러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구성을 만들었다.

공식 행사 일정에는 이 공연이 마이애미 현지시간 20일 오후 10시 30분으로 안내돼 있다. 21일 공개된 사후 자료가 공연과 출연진을 전한 만큼, 앞으로 열릴 예정인 무대를 이미 끝난 행사처럼 소개한 경우와는 구별된다. 다만 일정표의 예정 시각을 실제 공연 시작 시각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이번 무대는 음악 산업 대화와 공연을 함께 진행하는 라틴 뮤직 위크의 프로그램이다. 같은 날 행사에서는 푸에르사 레히다와 축구선수 기예르모 오초아의 대담, 라와야나의 활동과 투어에 관한 논의 등도 진행됐다고 결과 자료는 전했다.

뮤직 위크와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즈는 연결된 일정이지만 서로 다른 행사다. 시상식은 22일 마이애미의 제임스 L. 나이트 센터에서 열릴 예정으로, 20일 밤 공연을 시상식 수상 결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주최 측 안내상 시상식은 22일 오후 8시 미국 동부시간에 텔레문도와 피콕에서 생중계된다. 우니베르소와 텔레문도 앱도 제공 경로로 소개됐다. 미국 서부에서 시청하려면 이용하는 방송·스트리밍 서비스의 지역 편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누엘 AA는 같은 날 대담에서 차기 앨범의 음악 일부를 처음 들려줬다고 홍보사는 전했다. 신보는 트랩·레게톤·팝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소개됐다. 공연과 함께 새로운 음악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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