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49ers가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마이애미 돌핀스를 35-13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49ers는 9월 20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정규시즌 2주차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우위를 만들며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쿼터백 브록 퍼디는 22번의 패스 중 20번을 성공시켜 287야드를 전진했고 패싱 터치다운 2개를 기록했다. 여기에 직접 러싱 터치다운 1개도 더했다. 49ers 공식 경기 요약에 따르면 퍼디는 2쿼터 2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팀에 14-3 리드를 안겼고, 3쿼터에는 조지 키틀과 카일 유즈첵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다.
퍼디의 패스 성공률은 약 90.9%였다. 다만 이 수치는 20회 성공을 22회 시도로 나눈 단순 계산이며, 기사에서는 공식 기록인 20/22를 우선 제시한다. Reuters도 퍼디의 20회 성공, 22회 시도, 287야드, 패싱 터치다운 2개와 러싱 터치다운 1개를 동일하게 보도했다.
러닝백 크리스천 맥캐프리는 이날 두 차례 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터치다운 100개에 도달했다. 첫 공격 드라이브를 1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마무리했고, 3쿼터 후반 두 번째 터치다운을 추가했다. 맥캐프리는 러싱 23야드와 리시빙 43야드를 기록했다.
조지 키틀은 네 차례 패스를 받아 80야드와 터치다운 1개를 기록했다. 3쿼터 첫 공격 플레이에서는 퍼디의 패스를 받아 40야드를 전진하며 득점 드라이브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49ers 공격은 여러 리시버에게 패스를 분산했고, 이날 모두 7명의 선수가 리셉션을 기록했다.
수비도 마이애미의 공격 흐름을 제한했다. 49ers는 상대 쿼터백을 상대로 네 차례 색을 기록했다. 돌핀스는 후반 77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만회했지만 경기 전체의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49ers는 전반을 14-6으로 마친 뒤 3쿼터에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최종 점수는 35-13이었다. 퍼디는 20/22 패싱을 기록했고, 패싱 287야드와 총 3개의 터치다운을 만들었다. 49ers는 시즌 2승 무패로 출발했다. 구단 공식 기록과 Reuters의 당일 경기 보도에서 최종 점수와 퍼디의 주요 기록이 일치했다.
이번 2연승은 49ers가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했다는 의미는 있지만 장기 성적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공식 구단 기록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가 2019년 이후 2승 무패로 시즌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다음 경기는 9월 27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카디널스전이다.
베이 지역 한인 독자에게는 홈 개막전 승리와 함께 퍼디의 높은 패스 성공률, 맥캐프리의 통산 100번째 터치다운이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이다. 다만 시즌은 아직 2주차다. 부상과 상대 전력, 장기 일정 등 변수가 남아 있어 이번 한 경기의 기록을 시즌 전체 전망으로 확대해 해석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료: San Francisco 49ers 공식 경기 요약, 2026년 9월 20일. Reuters 당일 경기 보도는 독립 확인에 사용했지만 MCP 서버의 robots 정책으로 원문 저장은 차단돼 제출 근거 목록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