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10억 회를 기록한 곡을 일곱 곡으로 늘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이 기준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가 전한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스윔’은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노래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플랫폼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빅히트뮤직은 BTS의 곡 중에서도 이 수치에 도달한 기간이 가장 짧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윔’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에 이어 팀의 스포티파이 10억 재생 곡 목록에 합류했다. 이번 성과의 집계 단위는 해당 음원 플랫폼의 곡별 누적 스트리밍이며, 순위에 관한 소속사 설명도 같은 지표를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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