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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th Wing’ 드라마, 에스터 맥그리거·에밀리오 사크라야 주연 확정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21일 레베카 야로스 소설 각색 드라마의 두 주연을 발표했다. 에스터 맥그리거가 바이올렛, 에밀리오 사크라야가 자덴을 맡고 리사 조이가 첫 회를 연출한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12:18
읽는 시간 3분
‘Fourth Wing’ 드라마, 에스터 맥그리거·에밀리오 사크라야 주연 확정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소설 ‘Fourth Wing’을 원작으로 한 프라임비디오 드라마의 두 주연을 확정했다. 21일 발표에 따르면 에스터 맥그리거(Esther McGregor)가 바이올렛 소렝게일을, 에밀리오 사크라야(Emilio Sakraya)가 자덴 리오슨을 연기한다.

레베카 야로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이 작품은 로맨스와 판타지가 결합한 이야기다. 스무 살 바이올렛은 어머니의 뜻에 따라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용을 타는 기수가 되기 위해 모인 지원자들과 위험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복잡한 과거를 지닌 자덴은 또 다른 지원자다. 원작 소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적대적인 관계에서 출발해 서로에게 끌리며 군사학교의 시련을 함께 지나간다. 맥그리거는 ‘We Were Liars’, 사크라야는 ‘Rhinegold’ 등에 출연한 배우다.

메러디스 애버릴이 쇼러너를 맡고 원작자 야로스는 총괄제작자로 참여한다. ‘폴아웃’ 총괄제작자이자 킬터 필름스 공동 설립자인 리사 조이가 첫 회를 연출할 예정이다. 조너선 놀런과 마이클 B. 조던 등도 총괄제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시청자가 작품을 만날 플랫폼은 프라임비디오다. 다만 이번 발표에는 첫 공개 날짜나 회차 수가 제시되지 않았다. 두 주인공의 배우와 주요 제작진이 정해진 단계의 소식이며, 이번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각색 내용까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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