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의식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에 이태주 역으로 돌아온다. 26일 앳스타일 등 연예 매체가 전한 출연 소식에 따르면 오의식은 시즌1에 이어 같은 인물을 맡는다. 첫 방송은 11월 16일 오후 10시 한국시간(KST)으로 안내됐다.
새 시즌의 배경은 활동 범위가 커진 교통범죄수사팀 T.C.I다. 팀이 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확대되면서 전국 단위의 교통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태주는 극 중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과장으로 등장하며, 조직 안에서 달라진 관계와 높아진 지위가 인물의 변화와 연결된다.
시즌1에서 자신의 목표와 출세를 좇던 이태주는 시즌2에서도 이어지는 인물이다. 보도에 실린 캐릭터 소개는 그가 상대에 따라 말과 태도를 조절하고 자기 판단을 드러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이는 방송 전 소개된 설정이며, 실제 방영분을 본 연기 평가나 줄거리 결말이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의식은 앞서 ‘일타 스캔들’, ‘밤에 피는 꽃’, ‘빅마우스’, ‘폭군의 셰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도 노인 남원 역을 맡고 있다고 해당 보도는 전했다. 이번 소식의 새 내용은 드라마 새 시즌에서 이태주 역을 계속 맡는다는 점과 함께 공개된 방송 안내다.
안내된 첫 방송 시각을 LA로 환산하면 11월 16일 오전 5시 태평양표준시(PST)다. 이는 한국 ENA 방송 시각의 시간대 환산으로, 미국에서 같은 시각에 스트리밍이 시작된다는 안내는 아니다. 보도는 KT 지니TV와 디즈니플러스 공개도 알렸지만 미국 서비스 대상이나 별도의 미국 공개 시각은 제시하지 않았다. 미주 시청자는 이용하는 서비스의 지역별 편성·제공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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