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득점을 인정받지 못했다. 마인츠는 11월 7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졌다.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후반 18분인 63분까지 뛰었다.
킥오프는 독일 현지 오후 3시30분(중부유럽표준시·CET)이었다. LA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6시30분(PST), 한국시간으로는 밤 11시30분이다. 바이에른 공식 경기 기록에는 최종 점수와 전반 점수가 각각 2-1, 1-0 승리로 표시됐다.
이재성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41분 나딤 아미리의 크로스가 올라온 상황에서 헤더로 공을 골문 안에 넣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이 이어졌고 44분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동점골로 보였던 장면이 득점 기록에서 빠지면서 마인츠는 한 골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바이에른에서는 요주아 키미히가 14분, 레나르트 카를이 57분에 득점했다. 공식 문자 중계는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모두 도왔다고 기록했다. 마인츠는 63분 이재성과 란스포르트 쾨니히스되르퍼를 빼고 파울 네벨과 필리프 티츠를 투입했다.
티츠는 후반 추가시간 3분 아미리의 크로스를 받아 한 골을 만회했다. 마인츠의 추격은 거기까지였고, 바이에른은 한 골 차 승리를 지켰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수비에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재성은 마인츠의 선발,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미출전 교체 선수로 이번 경기를 마쳤다.
출처
- 마인츠–바이에른 11월7일 공식 문자 중계 — 바이에른 뮌헨
- 마인츠–바이에른 공식 최종 선발·교체 기록 — 바이에른 뮌헨 / Opta 경기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