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11월 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게임 점수 2-0으로 꺾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결과는 21-16, 21-12이며 경기 시간은 44분이다. LA 날짜로는 6일에 나온 경기 결과다.
이번 대회 1번 시드 안세영은 5번 시드 아케치를 상대로 두 게임을 모두 따냈다. 결승 상대는 2번 시드인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다. 야마구치는 같은 날 대만의 린샹티를 21-16, 21-12로 이겼으며, 이 경기는 36분이 걸렸다.
여자 단식 결승은 11월 8일 같은 체육관 1번 코트의 세 번째 경기로 배정됐다. BWF가 표시한 예상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 낮 12시40분으로, LA에서는 7일 토요일 오후 7시40분(PST)이다. 앞선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 결승이 끝난 뒤 이어지는 일정이라 실제 시작은 달라질 수 있다.
한국 선수들은 남녀 복식 결승에도 올랐다. 남자 복식 1번 시드 김원호·서승재는 말레이시아의 만웨이충·티카이원을 21-17, 21-17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39분이었다. 결승에서는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와 맞붙는다.
여자 복식 김유정·이유림은 중국의 천판수톈·뤄쉬민에게 21-17, 21-11로 이겼다. 두 선수는 일본의 히로카미 루이·호바라 사야카와 결승을 치른다. 여자 복식은 한국 8일 오전 11시50분, 남자 복식은 오후 2시20분 시작 예상 일정이다. LA 기준으로는 7일 오후 6시50분과 오후 9시20분이다.
여수 코리아오픈은 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다. 이번에 확정된 것은 준결승 결과와 결승 대진이며, 결승 승부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출처
- 여수 코리아오픈 11월7일 준결승 공식 결과 — 세계배드민턴연맹
- 여수 코리아오픈 11월8일 결승 공식 편성 — 세계배드민턴연맹
- 안세영 코리아오픈 준결승 경기 후 보도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