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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3점슛 8개·31점…워리어스, 레이커스에 112-95 역전승

골든스테이트가 LA시간 30일 홈에서 레이커스를 112-95로 꺾었다. 커리는 3점슛 8개를 포함해 31점, 돈치치는 37점을 기록했다. 1쿼터 뒤 15-38로 밀렸던 워리어스는 전반을 53-53으로 맞춘 뒤 승리했다.

편집국
읽는 시간 4분
커리 3점슛 8개·31점…워리어스, 레이커스에 112-95 역전승

스테픈 커리의 3점슛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 승리를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LA시간 30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12-95로 이겼다. NBA컵 조별리그의 첫 맞대결을 승리로 마쳤다.

커리는 3점슛 14개를 던져 8개를 넣으며 31점을 기록했다. 스포츠 매체 AS의 경기 보도와 StatPro 기록표에 같은 수치가 실렸다.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1점을 보탰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9어시스트를 남겼다. StatPro의 경기 기록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시즌 성적은 3승 3패로 표시됐다.

레이커스에서는 루카 돈치치가 37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16개 중 6개가 들어갔다. 오스틴 리브스도 21점을 올렸고 워커 케슬러는 10점 13리바운드를 남겼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레이커스의 시즌 성적은 4승 2패가 됐다.

경기 초반의 흐름은 최종 결과와 달랐다. 레이커스는 1쿼터에 38점을 넣고 골든스테이트를 15점으로 막았다. 돈치치는 이 쿼터에만 21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2쿼터에서는 두 팀의 득점이 거꾸로 15점과 38점이 되면서 전반 종료 점수가 53-53으로 같아졌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를 32-27로 앞선 데 이어 마지막 쿼터에서도 27-15를 기록했다. 3쿼터 막판 포지엠스키의 3점슛으로 82-80이 된 뒤 우위를 지켰다. StatPro는 두 팀의 3점슛 성공률을 골든스테이트 47.8%, 레이커스 28.2%로 집계했다. 이는 해당 한 경기 기록이며 시즌 전체 비율이 아니다.

NBA 공식 경기 페이지의 예정 시작 시각은 10월 30일 오후 10시(미 동부시간)였다.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같은 날 오후 7시(PDT), 한국에서는 31일 오전 11시(KST)에 해당한다. 따라서 한국 날짜 31일의 보도를 미국 현지 31일 경기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 승패는 이미 끝난 조별리그 경기 결과다. 컵대회 우승이나 다음 단계 진출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남은 일정과 다른 경기 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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