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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페리 3부작 다큐 넷플릭스 공개…가족·동료가 전하는 배우의 삶

‘The One About Matthew Perry’가 10월 27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메리 로버트슨 감독이 연출한 3부작으로, 가족과 오랜 친구들의 증언 및 가족 보관 사진·영상을 통해 배우의 삶을 돌아본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7일 오후 4:39
읽는 시간 4분
매튜 페리 3부작 다큐 넷플릭스 공개…가족·동료가 전하는 배우의 삶

‘프렌즈’의 챈들러로 알려진 배우 매튜 페리를 다룬 3부작 다큐멘터리 ‘The One About Matthew Perry’가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공식 공개 목록이 안내한 날짜는 10월 27일이며, 현재 작품 페이지에는 세 에피소드와 시청 항목이 제공된다.

연출은 메리 로버트슨이 맡았고 제작사는 소니픽처스텔레비전 계열의 맥신 프로덕션스다. 넷플릭스 공식 소개에 따르면 작품은 유명 시트콤의 배역뿐 아니라 가족과 실제 친구들이 기억하는 한 사람의 삶을 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페리의 여동생 미아 페리 보윅이 주요 인터뷰 참여자다. 가족이 보관해 온 미공개 사진과 영상도 활용된다. 배우 지망생 시절부터 그를 알았던 친구들과 창작 활동을 함께한 동료들의 기억을 더해 경력과 개인적인 경험을 함께 돌아보는 구성이다.

‘프렌즈’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증언한다. 파일럿 제작을 승인했던 당시 NBC 엔터테인먼트 책임자 워런 리틀필드, 시즌1 작가 겸 프로듀서 제프 스트라우스가 인터뷰 명단에 들어 있다. 배우이자 오랜 친구인 케빈 폴락, 페리와 영화 작업을 한 조너선 린 감독 등도 참여한다.

다만 ‘프렌즈’의 다른 주연 배우 다섯 명을 새로 인터뷰한 작품은 아니다. 넷플릭스는 이들이 자료 영상에는 등장하지만 이번 시리즈 인터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출연작의 동료들이 모두 새 인터뷰를 했을 것으로 기대하는 시청자에게는 구분할 지점이다.

현재 넷플릭스 페이지의 회차 표기는 ‘Part I’, ‘Part II’, ‘Part III’다. 첫 편 소개는 학창 시절의 웃기는 학생이 배우를 꿈꾸고 ‘프렌즈’ 출연을 계기로 인생이 바뀌는 과정을 다룬다고 안내한다. 시리즈는 이후의 경력과 개인적 어려움, 남긴 유산까지 이어진다.

이번 소식의 기준은 27일 작품 공개다. 앞서 예고됐던 공개일을 새로운 제작 발표로 다룬 것은 아니다. 시리즈 내용 설명은 공개된 공식 소개와 회차 안내를 바탕으로 했으며, 전편을 직접 시청한 리뷰나 작품 속 모든 진술을 별도로 검증한 기사와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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