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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PULSE’ 발매…‘With’ 포함 5곡, 이재 작곡 참여

리센느가 11월 3일 오후 6시(KST·LA 오전 1시 PST) 미니 4집 ‘PULS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With’를 비롯해 5곡을 담았으며, 수록곡 ‘백화요란’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작곡진으로 참여했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1월 3일 오전 11:12
읽는 시간 4분
리센느 ‘PULSE’ 발매…‘With’ 포함 5곡, 이재 작곡 참여

리센느(RESCENE)가 11월 3일 미니 4집 ‘PULSE’를 발매했다. 소속사 공식 공지에 제시된 공개 시각은 한국시간(KST) 오후 6시로, LA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1시(PST)다. 이날 밤 나온 발매 후 보도에서도 신보 공개가 확인됐다.

타이틀곡은 ‘With’다. 앨범에는 ‘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MEME’, ‘Dragon’을 더해 총 5곡이 실렸다. 한글 제목 ‘백화요란’과 영문 표기 ‘Inside Out’은 같은 수록곡을 가리킨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팀이다. 멤버들은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와 제작 과정에 관한 설명을 선보였다. 이번 소식은 과거 예약판매 공지를 되풀이한 것이 아니라, 3일 실제 발매와 당일 쇼케이스를 다룬다.

앨범명 ‘PULSE’는 심장 박동을 뜻한다.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앨범의 중심 주제는 자신이 건넨 노래가 다른 이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힘이 되어 돌아오는 관계다. 혼자 간직했던 꿈이 누군가를 만나 현실이 되는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With’ 역시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가 오래 바라던 상대와 만나는 순간을 다룬다. 뉴시스는 이 곡이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후렴으로 고조되는 구성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발매곡의 내용과 형식에 관한 설명이며, 작품의 완성도나 흥행을 보장하는 평가는 아니다.

참여진에서도 새 정보가 확인됐다. 뉴시스의 발매 후 보도에 따르면 ‘백화요란’ 작곡진에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이재(EJAE·김은재)가 합류했다. 이 곡은 미나미의 서예 경험과 글씨에서 출발했으며, 이주헌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고 보도됐다.

리브는 이날 현장에서 이전 활동 이후 약 4개월 동안 멤버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미나미도 관심을 받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연습했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발언은 활동에 임하는 각오로, 이미 달성한 성과 수치와는 구분된다.

공식 팬 커뮤니티의 기존 예약판매 안내에도 ‘PULSE’의 11월 3일 오후 6시 발매 일정이 명시돼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발매와 곡 구성, 참여진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집계가 계속 변하는 초기 음반 판매량이나 미확인 해외 차트 성적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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