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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9회 전국 평균 2.8%…수도권은 2.6%

11월 3일 공개된 닐슨코리아 자료에서 ENA ‘연애박사’의 2일 방송분 전국 가구시청률은 2.809%, 수도권은 2.587%로 확인됐다. 소수점 첫째 자리로 반올림하면 각각 2.8%, 2.6%이며,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이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1월 3일 오전 10:01
읽는 시간 4분
‘연애박사’ 9회 전국 평균 2.8%…수도권은 2.6%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9회의 전국 평균 가구시청률이 2.8%로 나타났다. 11월 3일 공개된 닐슨코리아의 전날 케이블 일일 시청률 표에는 ‘연애박사’ 본방송이 전국 2.809%, 수도권 2.587%로 기재돼 있다.

제목에 쓴 전국 2.8%와 수도권 2.6%는 원자료를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이다. 두 수치는 모두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이며 단위는 퍼센트다. 전국 전체 인구 가운데 해당 비율이 시청했다는 뜻으로 바꿔 읽을 수는 없다.

통계 대상 방송일은 한국시간(KST) 11월 2일이다. 3일 오전 조이뉴스24 보도도 2일 방송분을 9회로 명시하고 전국 평균 2.8%를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후속 회차의 성적이나 여러 회차를 합친 평균은 이번 기록에 포함하지 않았다.

‘연애박사’는 해당 날짜 닐슨의 케이블 가구시청률 표에서 전국과 수도권 모두 2위에 올랐다. 같은 표의 1위인 tvN ‘나의 유죄인간’ 본방송은 전국 5.029%, 수도권 5.004%로 나타났다. 이 순위의 범위는 해당 케이블 표이며,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모두 합친 전체 방송 순위는 아니다.

개인 시청자수 자료는 별도로 제시된다. 닐슨은 같은 날 ‘연애박사’의 전국 시청자수를 650천 명, 수도권은 294천 명으로 표시했다. 이는 가구시청률과 분석 단위가 다른 수치다. 가구 비율에 개인 시청자수를 더해 성과를 계산하거나 두 지표를 같은 비율로 비교할 수 없다.

작품은 추영우와 김소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안판석 감독이 연출하고 민효정 작가가 극본을 썼다. 9회는 미국에서 돌아온 박민재와 임유진이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인물들의 재회와 갈등은 극중 전개이며, 배우 개인의 실제 생활에 관한 내용과 구분된다.

닐슨의 케이블 표는 2017년 3월부터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를 분석 기준으로 사용한다고 안내한다. 이번 기사도 그 기준에 맞춰 지역과 단위를 함께 적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조회수나 해외 이용자의 시청 기록을 포함한 글로벌 흥행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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