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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빅토리아 25점

IBK기업은행이 한국시간 11월 6일 화성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1로 이겼다. 빅토리아가 25점을 냈고, 최정민은 블로킹 6회를 포함해 23점을 보탰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1월 6일 오후 6:20
읽는 시간 3분
IBK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빅토리아 25점

IBK기업은행이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우승팀 GS칼텍스를 꺾고 개막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 6일 한국시간 오후 7시(같은 날 LA 시간 오전 2시)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종 세트 점수는 IBK 3-1 GS칼텍스였다.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 기록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첫 세트에서 듀스까지 간 끝에 28-26으로 앞섰다. 2세트는 25-19로 가져갔다. 3세트를 25-27로 내준 뒤 4세트에서 25-21로 마무리해 5세트까지 가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공격에서는 빅토리아가 25점으로 양 팀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냈다. 최정민 블로킹 6회는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기록이었다. 최정민은 블로킹 득점을 포함해 23점을 기록했고 이주아도 17점을 올렸다. GS칼텍스에서는 지젤 실바와 타나차 쑥솟이 각각 20점을 냈다.

IBK기업은행은 2세트 중반 15-18에서 빅토리아의 서브 득점으로 반격했다. 4세트에서는 GS칼텍스가 21점까지 따라붙었지만, IBK기업은행이 최정민의 이동 공격으로 마지막 점을 얻어 경기를 끝냈다. KOVO가 집계한 경기 소요 시간은 2시간 12분이었다.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3일 현대건설과의 화성 개막전에서 3-0으로 이긴 데 이어 두 번째 홈경기도 승리했다. GS칼텍스는 첫 패배를 당했다. IBK기업은행의 다음 경기는 10일 광주 숲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OOP과의 원정 경기다. 예정 시각은 한국시간 오후 7시, LA 시간 같은 날 오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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