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스토리fX
스포츠

코널리 종료 1분 42초 전 결승골…베이거스, 디트로이트에 2-1 역전승

베이거스 골든나이츠가 11월 5일 NHL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신인 트레버 코널리는 3피리어드 막판 시즌 7호 골을 넣었다.

편집국
읽는 시간 3분
코널리 종료 1분 42초 전 결승골…베이거스, 디트로이트에 2-1 역전승

베이거스 골든나이츠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한 골 차로 이겼다. 11월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의 최종 점수는 베이거스 2-1 디트로이트였다. NHL 공식 기록상 경기는 현지 오후 7시 8분(LA 오후 4시 8분)에 시작해 현지 오후 9시 44분(LA 오후 6시 44분)에 끝났다.

두 팀은 2피리어드까지 득점하지 못했다. 3피리어드 시작 2분 2초 뒤 디트로이트의 안톤 요한손이 먼저 골을 넣었다. 베이거스는 같은 피리어드 4분 20초에 브레이든 보먼의 골로 1-1을 만들었다. 토마시 헤르틀과 빅토르 올로프손이 동점골을 도왔다.

동점이 이어지던 3피리어드 종료 1분 42초 전, 신인 트레버 코널리가 결승골을 넣었다. 잭 아이컬과 라스무스 안데르손이 도움을 기록했다. 코널리 시즌 7호 골이었다. 베이거스 구단은 이 골로 코널리가 신인 골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 밝혔다. 코널리는 이번 원정 일정에서 세 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베이거스 골리 카터 하트는 상대의 유효 슈팅 26개 가운데 25개를 막았다. 디트로이트의 다닐 타라소프는 32개를 막았다. 베이거스는 2연승을 거뒀고 디트로이트는 2연패를 기록했다. 베이거스는 상대에게 두 차례 수적 우위를 내줬으나 두 번 모두 실점하지 않았다.

베이거스는 11월 8일 뉴욕주 버펄로의 키뱅크 센터에서 버펄로 세이버스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일정에 표시된 시작 시각은 동부시간 오후 3시 30분, LA 시간 오후 12시 30분이다.


출처

독자 의견 0

실명 인증 계정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