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이 11월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의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첫날 68타에 이어 이틀 합계 135타, 9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LPGA의 2라운드 조편성표에서 황유민은 일본시간 6일 오전 9시 50분에 1번 홀에서 출발하도록 편성됐다. 로스앤젤레스 시간으로는 5일 오후 4시 50분이다.
선두는 디펜딩 챔피언 하타오카 나사다. 첫날 68타였던 하타오카는 이날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132타가 됐다. 야마시타 미유는 2라운드 67타로 중간 합계 11언더파 2위에 자리했다. 황유민은 선두와 3타 차로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강민지는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5언더파 67타로 이틀 합계 6언더파 138타다. 대회 코스는 파72로, LPGA 대회 안내에 따르면 출전 선수들은 중간 탈락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린다.
대회는 일본시간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황유민의 5언더파는 2라운드 한 경기의 성적이며, 9언더파와 공동 5위는 두 라운드가 끝난 시점의 중간 기록이다.
출처
- 토토 재팬 클래식 공식 순위표 — LPGA
- 토토 재팬 클래식 공식 조편성 — LPGA
- 토토 재팬 클래식 LPGA 공식 미디어 노트 — LPGA
- 토토 재팬 클래식 일본 현장 2라운드 보도 —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