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스토리fX
연예

이탈리아 영화 ‘너, 나, 우리’ 넷플릭스 공개…미국 시청 경로도 안내

다니엘레 루케티 감독의 ‘너, 나, 우리’가 10월 29일 넷플릭스 공개일을 맞았다. 입양을 결심한 연인의 관계를 다룬 영화로, 공식 작품 페이지는 한국어 자막을 안내하고 미국 시청 정보에도 넷플릭스가 제공 경로로 표시됐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후 11:44
읽는 시간 4분
이탈리아 영화 ‘너, 나, 우리’ 넷플릭스 공개…미국 시청 경로도 안내

이탈리아 영화 ‘너, 나, 우리’(영문명 You, Me, Us)가 10월 29일 넷플릭스 공개일을 맞았다. 다니엘레 루케티 감독이 연출하고 엘리오 제르마노와 마리아 키아라 잔네타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앞서 공식 발표에서 29일 독점 공개 일정을 안내했다.

영화는 입양을 결심한 두 사람이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르마노가 연기하는 시모네는 규칙과 계획, 가족의 전통을 중요하게 여긴다. 잔네타가 맡은 루치아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중시한다. 함께 가족을 꾸리려는 선택이 두 사람의 차이를 드러내는 계기가 된다.

넷플릭스의 작품 소개는 입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둔 연인이 관계의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을 중심에 놓는다.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코미디로 안내하며, 안나 보나이우토도 주요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영어 제목과 함께 이탈리아어 원제 ‘Noi, un po’ meglio’로도 소개된 작품이다.

제작은 럭키레드(Lucky Red)가 맡았다. 각본에는 엔리코 아우데니노, 다비데 란티에리, 세레나 파트리냐넬리가 참여했고 루케티 감독도 협업했다. 영화는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10월 18일 로마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그랜드 퍼블릭에서 선보였다. 영화제 상영과 이번 온라인 공개는 서로 다른 일정이다.

미국에서 볼 경로도 안내됐다. 시청 정보 서비스 저스트워치의 미국 페이지는 29일 기준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를 제공 경로로 표시했다. 이는 해당 서비스의 시청 가능 목록에 근거한 안내다. 저스트워치가 표시한 상영시간은 1시간 47분이다.

확인한 넷플릭스 공식 작품 페이지에는 한국어 자막이 선택 언어로 안내돼 있다. 이탈리아어 원어 작품을 한국어로 접하려는 독자에게 참고가 되는 정보다. 자막과 시청 옵션은 이용 지역 및 계정의 작품 화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독자 의견 0

실명 인증 계정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