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에이트레인·윤다혜가 한 무대에서 R&B 음악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7일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2’를 11월 2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연 시작은 오후 6시 한국시간(KST)이다.
이번 무대는 콘진원과 한국대중음악상이 처음 공동 기획한 공연이다. 올해 두 번째 ‘위드 스테이지 앤드’ 공연으로, 서로 다른 음악을 만들어 온 역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세 팀이 참여한다. 신곡 발매 행사가 아닌 공연 개최 안내다.
수민은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솔로 음반과 슬롬과의 협업을 이어왔다. 에이트레인은 정규 2집 ‘프라이빗 핑크’로 2023년 한국대중음악상 R&B·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했고, 윤다혜는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올해 같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세 아티스트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장은 펍을 연상시키는 테이블형 객석을 중심으로 꾸밀 예정이다. 주최 측은 관객과 아티스트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공간 배치를 예고했다. 이는 공연 전 발표된 계획이며, 이미 열린 공연의 분위기나 관객 반응을 평가한 내용은 아니다.
입장권 예매는 11월 3일 오후 2시(KST) NOL티켓에서 시작된다. 공식 공지에 따르면 티켓 가격은 무료지만 예매수수료는 별도로 발생하며 1인당 최대 2매를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이다. 무료 공연이라는 안내만 보고 수수료와 예매 제한을 놓치지 않도록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연장 주소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40이다. LA에서 예매에 참여한다면 오픈 시각은 11월 2일 월요일 오후 9시 태평양표준시(PST)다. 공연 시작은 LA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시에 해당한다. 두 시각 모두 11월 미국 일광절약시간 종료 이후이므로 PST로 환산된다.
CKL스테이지는 콘진원이 운영하는 공공 공연장이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대중음악 창작자를 소개하는 기획공연으로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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