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미국 텍사스 북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해 책을 드라마와 영화로 옮기는 과정을 독자들과 나눈다. 넷플릭스는 26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토론, 사전 상영, 독서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프로그램은 14일 오후 3시부터 3시 45분까지 스테이트 극장에서 진행되는 원작 각색 토론이다. ‘버진 리버’ 쇼러너 패트릭 숀 스미스, ‘더 헌팅 와이브스’ 작가 메이 콥, ‘더 보디가드’ 작가 캐서린 센터와 넷플릭스 드라마 담당 임원 콜 갤빈이 참여한다. 진행은 코스모폴리탄의 타마라 푸엔테스가 맡는다. 이 시간은 오스틴 현지 중부표준시(CST) 기준이며 LA에서는 같은 날 오후 1시다.
토론에서는 소설을 영상으로 각색하는 과정과 작품이 독자·시청자에게 이어지는 방식을 다룰 예정이다. 토론이 끝난 뒤 오후 4시에는 독서 라운지에서 저자 사인회가 열린다. 라운지는 콩그레스 애비뉴 920번지에 마련되며 주말 동안 책과 커피,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5일에는 센터의 소설 ‘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영화 ‘Guarding Stars’ 특별 사전 상영이 예정돼 있다. 레이턴 미스터와 재러드 파달레키가 출연하는 영화로, 상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다. LA 시간으로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에 해당한다. 장소는 전날 토론과 같은 스테이트 극장으로, 주소는 콩그레스 애비뉴 719번지다. 독서 라운지와 극장은 주소가 다르므로 참여할 프로그램에 맞춰 이동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축제가 무료 공개 행사라고 안내했다. 축제 운영 시간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모두 오스틴 현지 시간이다. 영화 특별 상영에는 별도 예약 안내가 붙어 있어 방문객은 축제 일반 운영 시간과 상영 입장 절차를 각각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발표는 향후 행사 참가 계획으로, 토론과 상영이 이미 진행됐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