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대회 1라운드는 11월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의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열렸다. 코스 운영사 첫날 보고서에 따르면 비로 첫 조 출발이 일본시간 오전 9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11월 4일 오후 4시다.
LPGA 공식 1라운드 스코어카드에서 황유민은 전반 4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후반에는 12번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하고 16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나머지 홀은 모두 파로 마쳤다. 황유민의 68타는 공식 첫날 성적표에 나온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타수였다.
야마시타 미유, 이와이 아키에, 다카하시 사야카는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다카하시는 파5 홀마다 버디를 잡는 등 버디 6개를 기록하고 보기를 하지 않았다. 이와이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적었다. 야마시타는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12번, 17번,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선두 그룹의 한 타 뒤에는 5언더파를 친 세 선수가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전인지와 강민지는 각각 3언더파 69타, 김효주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2오버파 74타로 첫날을 마쳤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미노리 코스는 파72, 6,598야드로 운영된다. 대회 일정은 일본시간 11월 8일까지다. 이 순위와 타수는 첫 라운드의 종료 기록으로, 이후 라운드의 합산 성적은 포함하지 않았다.
출처
- 토토 재팬 클래식 공식 1라운드 성적표와 황유민 스코어카드 — LPGA
- TOTO 재팬 클래식 2026.11.05 1라운드 공식 운영 보고서 — 다이헤이요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