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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

황유민이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 이와이 아키에, 다카하시 사야카가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편집국
읽는 시간 3분
황유민,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대회 1라운드는 11월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의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열렸다. 코스 운영사 첫날 보고서에 따르면 비로 첫 조 출발이 일본시간 오전 9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11월 4일 오후 4시다.

LPGA 공식 1라운드 스코어카드에서 황유민은 전반 4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후반에는 12번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하고 16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나머지 홀은 모두 파로 마쳤다. 황유민의 68타는 공식 첫날 성적표에 나온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타수였다.

야마시타 미유, 이와이 아키에, 다카하시 사야카는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다카하시는 파5 홀마다 버디를 잡는 등 버디 6개를 기록하고 보기를 하지 않았다. 이와이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적었다. 야마시타는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12번, 17번,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선두 그룹의 한 타 뒤에는 5언더파를 친 세 선수가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전인지와 강민지는 각각 3언더파 69타, 김효주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2오버파 74타로 첫날을 마쳤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미노리 코스는 파72, 6,598야드로 운영된다. 대회 일정은 일본시간 11월 8일까지다. 이 순위와 타수는 첫 라운드의 종료 기록으로, 이후 라운드의 합산 성적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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