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스토리fX
스포츠

안세영, 레차나에 36분 만에 2-0 승리…코리아오픈 8강행

안세영이 여수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차나를 21-10, 21-12로 꺾었다. 8강 상대는 일본의 군지 리코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1월 5일 오후 7:19
읽는 시간 3분
안세영, 레차나에 36분 만에 2-0 승리…코리아오픈 8강행

안세영이 11월 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차나를 게임 점수 2-0(21-10, 21-12)으로 꺾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기록에서 경기 시간은 36분이다. 한국시간 5일 오후에 나온 결과로, 로스앤젤레스 시간으로는 4일 밤이다.

대회 1번 시드인 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연속 득점으로 5-0을 만들었다. 레차나가 따라붙어 10-7이 되자 8점을 내리 따내며 격차를 벌렸고, 첫 게임을 21-10으로 마쳤다. 두 번째 게임도 중간 휴식 때 11-6으로 앞선 뒤 21-12로 끝냈다. 앞선 32강에 이어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 상대는 8번 시드인 일본의 군지 리코다. 군지는 16강에서 대만의 퉁치우퉁에게 21-17, 20-22, 21-17로 이겼다. BWF는 안세영과 군지의 8강전을 11월 6일 여수 진남체육관 1번 코트 다섯 번째 경기로 편성했다. 앞 경기 종료 뒤 시작하며, 예상 시각은 한국시간 오후 3시 20분, LA 시간으로 11월 5일 오후 10시 20분이다. 앞 경기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여자 단식 16강에서는 김민선도 8강에 올랐다. 김민선은 박가은에게 첫 게임을 24-26으로 내준 뒤 21-16, 21-10으로 두 게임을 따냈다. BWF 기록상 두 선수는 1시간 8분 동안 맞붙었다.

여수 대회는 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다. 안세영이 확보한 것은 8강 진출이며, 다음 대진부터는 6일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출처

독자 의견 0

실명 인증 계정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