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0회 S-OIL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국시간 10월 29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에서 치른 1라운드 성적은 6언더파 66타다. 이예원이 5언더파 67타로 한 타 뒤인 2위에 자리했다.
이 기사의 순위와 타수는 29일 1라운드 종료 기준이다. 이후 진행되는 라운드의 실시간 순위나 대회 최종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 공식 리더보드의 1라운드 타수와 당일 경기 보도를 대조한 첫날 성적이다.
정소이는 버디 9개를 잡고 보기 3개를 기록했다. 뉴스1의 경기 보도에 따르면 10번 홀에서 출발한 뒤 12~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16번 홀에서는 보기가 나왔고, 후반에도 2번과 3번 홀에서 연속으로 타수를 잃었다.
마지막 구간에서 다시 타수를 줄였다. 4~6번 홀에서 버디를 이어 갔고, 8번과 9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흔들린 구간 뒤에 버디를 더한 끝에 66타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96명이 출전했다.
이예원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고지원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포함됐다. 고지원은 18번 홀에서 세 번째 샷을 홀에 넣어 이글을 기록했다고 KLPGA에 게재된 SBS 제공 보도가 전했다.
길예람, 양효진, 김나현2, 서어진, 이지현3, 성유진도 고지원과 함께 4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민솔의 첫날 기록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 공동 34위였다. 이 순위 역시 첫 라운드가 끝난 시점의 기록이다.
대회는 엘리시안 제주 레이크·파인 코스에서 파72,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공식 대회 안내는 기간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상금을 10억 원으로 명시했다. 우승상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정소이는 첫날 선두로 출발했으며, 아직 대회 우승을 달성한 것은 아니다.
출처
- 제20회 S-OIL 챔피언십 공식 리더보드 — KLPGA
- '6언더파' 정소이, KLPGA S-OIL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 뉴스1
- [제20회 S-OIL 챔피언십 1R]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 첫날 공동 3위 — SBS (KLPGA 게재)
- 제20회 S-OIL 챔피언십 대회 피드·기본정보 — KL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