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여은이 부른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 이러니’가 10월 31일 음원으로 공개됐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OST Part.25에 담긴 신곡으로, 국내 음원 서비스 지니의 앨범 상세 페이지에 발매일과 수록곡이 등록됐다.
음반에는 여은의 보컬이 들어간 타이틀곡과 같은 곡의 연주 버전(Inst.) 등 2곡이 실렸다. 지니에 표시된 발매사는 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는 요구르트 스튜디오다. 장르는 드라마 OST로 분류돼 있다. 앞서 30일 나온 발매 안내는 공개 시각을 한국시간 31일 오후 6시로 예고했으며, 31일에는 해당 음반이 지니 최신 앨범 목록에 올랐다.
제작진은 작사와 작곡, 편곡의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 공식 앨범 크레딧에서 작사는 필승불패, 작곡은 필승불패와 장석원으로 확인된다. 편곡에는 장석원과 정우주가 이름을 올렸다. 피아노는 정우주, 기타는 윤다훈, 베이스는 정필승이 맡았고 드럼과 스트링에는 장석원이 참여했다. 녹음은 Winner J studio, 믹싱과 마스터링은 J Works의 송경조가 담당했다.
제작사가 제공한 앨범 소개는 지나간 사랑의 기억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슬픔을 곡의 소재로 설명한다. 초반에는 감정을 누르는 보컬을, 후반에는 높아지는 음역을 배치한 발라드라는 소개다. 특정 장면에 삽입된 횟수나 시청률, 음원 차트 성적은 이번 발매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여은은 2014년 멜로디데이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드라마 OST 작업을 이어왔다. 스포츠월드는 이번 참여 소식을 전하면서 MBC ‘복면가왕’ 9대 가왕 이력과 tvN ‘응답하라 1988’ OST ‘이젠 잊기로 해요’ 참여 경력을 함께 소개했다.
미주 독자에게는 공개 시각의 날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안내된 한국시간 10월 31일 오후 6시는 로스앤젤레스 서머타임(PDT) 기준 같은 날 오전 2시에 해당한다.
출처
- 사랑이 온다 OST Part.25 / 여은 - genie — 지니뮤직 / 요구르트 스튜디오
- 여은, 하석진·안희연 ‘사랑이 온다’ OST 합류…31일 신곡 발매 — 스포츠월드
- ‘사랑이 온다’ 여은, 초반엔 꾹 눌렀다 후반엔 터뜨렸다…정통 발라드 OST 공개 — 위키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