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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수호·라미란 ‘아버지의 비밀’ 합류…11월 촬영 예정

윤재호 감독의 액션 드라마 영화 ‘아버지의 비밀’(가제)이 박희순·수호·라미란·한지은·박명훈의 캐스팅을 알렸다. 2026년 11월 촬영을 시작해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며, 미국 공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편집국
읽는 시간 3분
박희순·수호·라미란 ‘아버지의 비밀’ 합류…11월 촬영 예정

박희순과 수호, 라미란이 새 영화 ‘아버지의 비밀’에서 한 가족으로 만난다. 30일 공개된 캐스팅 소식에 따르면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는 이 작품에는 한지은과 박명훈도 합류했다. 제목은 현재 가제이며, 촬영은 2026년 11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이야기의 출발점은 아버지가 감춰 온 과거다. 평범하게 지내던 청년 태성이 그 비밀을 알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리고, 가족을 둘러싼 진실을 마주하는 액션 드라마로 소개됐다. 아직 촬영을 앞둔 단계여서 완성된 영화의 내용이나 반응을 평가할 시점은 아니다.

박희순은 아버지 기수를, 수호는 아들 태성을 연기한다. 수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그의 영화 출연을 알렸다고 디스패치가 전했다. 태성은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로 설명됐다. 두 배우의 부자 관계가 가족의 비밀을 따라가는 서사의 한 축을 이룬다.

라미란은 엄마 선희 역이다. 맥스무비 보도는 선희를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가족을 지키는 인물로 소개했다. 한지은은 사건의 중심에 놓인 진서 역을 맡고, 박명훈은 특별 출연한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이들 배우의 합류와 배역이며, 구체적인 촬영 일자까지 발표된 것은 아니다.

제작은 고고스튜디오가 맡는다. 공동제작에는 케이무비스튜디오와 프랑스의 조르바프로덕션이 참여하며,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가 메인투자와 배급을 담당한다. 윤재호 감독은 앞서 ‘뷰티풀 데이즈’와 ‘파이터’를 연출했다. 이번 작품은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레지던스를 거쳐 개발된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개봉은 2027년을 목표로 한다. 이는 제작 일정에 따른 계획이며, 특정 개봉일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번에 읽은 발표 관련 보도에는 미국 극장 개봉일이나 미국 스트리밍 공개 일정이 담겨 있지 않았다. 미주 관객이 실제로 작품을 볼 수 있는 경로는 향후 별도의 배급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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