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북미 ‘더 와일드월드 투어’ 중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이 연기됐다.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와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는 11월 5일(미국 현지시간) 각각 공연을 연기한다는 내용을 공식 페이지에 올렸다. 두 공연의 새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시카고 공연은 11월 5일 오후 8시(중부 표준시), LA 시각으로 같은 날 오후 6시(태평양 표준시)에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시작할 예정이었다. 유나이티드센터는 이날 공연이 열리지 않고 입장도 진행하지 않는다며 관객에게 공연장으로 오지 말라고 안내했다. 타깃센터 공연의 기존 날짜는 11월 7일 토요일(미니애폴리스 현지시간)이었다. 타깃센터 공식 페이지의 해당 공연 시작 시간은 현재 미정으로 표시된다.
두 공연장의 공지에는 멤버 메건의 건강 문제가 연기 사유로 적혀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시카고 공연 연기가 현지 목요일 오후에 공지됐다고 보도했다. 캣츠아이는 이에 앞서 11월 3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공연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공지는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두 회차의 변경을 담았다.
예매한 관객은 기존 티켓을 보관하면 새 공연일에 사용할 수 있다. 두 공연장은 사운드체크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VIP 패키지도 새 날짜에 유지된다고 밝혔다. 새 공연일에 참석할 수 없는 관객에게는 처음 결제한 수단으로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구체적인 새 공연일과 환불 신청 마감은 두 공식 공지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공연장 안내에 따라 티켓과 구매 내역을 보관하고, 새 날짜를 확인한 뒤 관람 또는 환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는 서로 다른 회차이므로 변경 일정과 후속 안내는 각각의 공연장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출처
- Katseye – POSTPONED 공식 공연장 공지 — United Center
- KATSEYE – POSTPONED 공식 공연장 공지 — Target Center
- 11월 5일 캣츠아이 북미 공연 연기 보도 — San Francisco Chron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