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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개봉일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11월 5일 한국 개봉일에 관객 2만5379명을 모아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KOBIS의 한국시간 11월 6일 조회 기준이며 이후 보정될 수 있다.

편집국
읽는 시간 3분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개봉일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한국 개봉일인 11월 5일 전국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의 한국시간 6일 조회 결과, 5일 상영분 관객은 2만5379명이었다. 전날 선두였던 ‘최종면접’을 제치고 하루 관객 순위의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의 5일 매출액은 2억4887만9400원이다. 이날 전국 317개 스크린에서 990회 상영됐으며, 전체 영화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22.2%로 표시됐다. 이 비중은 관객 점유율이 아닌 매출액 점유율이다. 조회 조건은 지역과 영화 구분, 국적 모두 전체로 설정했다.

5일까지 누적 관객은 2만8165명, 누적 매출액은 2억8665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개봉 당일 실적과 누적 실적은 구분해야 한다. 누적 항목에는 개봉일 이전에 반영된 실적도 들어 있으므로, 누적 관객 전부를 5일 하루에 관람한 인원으로 볼 수는 없다.

2위 ‘최종면접’은 5일 관객 1만9722명, 매출액 1억8407만500원을 기록했다. 960개 스크린에서 3030회 상영됐고, 누적 관객은 6만2296명이었다. ‘최종면접’은 4일 개봉해 개봉일 관객 2만6700명으로 1위를 기록했지만, 다음 날 새로 개봉한 코난 작품에 선두를 내줬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5일 관객 1만8039명으로 3위였고 누적 관객은 28만9081명이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하루 1만2265명, 누적 263만9791명으로 4위에 올랐다. 이 수치들은 한국 극장의 해당 날짜 관람 실적으로, 북미 흥행이나 예매율을 뜻하지 않는다.

이번 결과는 11월 5일 한국 상영분을 6일에 조회한 값이다. KOBIS는 자정 이후 전일 통계를 제공하고, 상영 마감과 보정 처리에 따라 다음 날 오전까지 계속 갱신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일 마감 뒤에도 보정으로 통계가 변동될 수 있어, 이번 수치를 최종 확정치로 단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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